싸뤼      2004/02/01 01:32:22	8353     0

신경성 위장장애 [5]

라는 병명을 가진 아이가 또 찾아왔습니다 일주일간의 실습이 꽤나 신경이쓰였었나봅니다 속이또말썽입니다 약 열심히먹고 밥도 제때 찾아먹고 그럴랍니다 대체 언제까지 약을 달고살아야하는건지원;;; 아아 생각하니벌써 2월입니다 개강이 딱 한달남았군요 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실배가아퍼서 나오는눈물이긴하지만.. 속아퍼서 잠못자는싸뤼랍니다 으윽 위벽이깍아내려지는듯한 고통 아시나요 ㅠㅠ

, 2004/02/01 0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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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1 08:37:40		이그... 그렇게 아파서 어떻하나요... 건강하셔요 ㅠ_ㅠ

2004/02/01 12:05:07		오늘 아침에 느낀건데 위가 부었음.-ㅁ- (짜증나..ㅠ_ㅜ)

PUMA⌒⌒ 2004/02/01 18:58:19		;;ㅋㅋ 아무래도..상비성 위장장애가 아닐까요. 머리를 마니 쓰는 수험생에게... 마니 나타나는 증후군인데;;

싸뤼 2004/02/01 23:12:49		저는 수험생이아닌 공순인데요 ㅠ_ㅠ

2004/02/01 23:37:41		ㅎㅎㅎㅎ 공순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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