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로 열심히 먼지 제거하고...
새 케이스에 조립하여 제가 가지고 있던 30G HDD에 물렸습니다.
포맷타임에서... 역시 포맷불능...
인식불가... 디스크손상이랍니다... 헉스!!!
씨디롬이 잘 못읽어서 그런가?
사무실 컴터에서 CD-ROM의 왕자 LG 48배속으로 물렸습니다.
역시나... 포맷불능... 인식불가... 디스크손상이랍니다...ㅡㅡ;;
사무실 컴터에서 40G HDD 빼가지고 다시 물렸습니다.
포맷타임에서... 역시 포맷불능...
인식불가... 디스크손상이랍니다... 헉스!!!
나 이거참...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보드교체, IDE 케이블 교체, CD-ROM 교체에다가...
참나... 그럼 694 보드가?...ㅡㅡ;;
이거 참...
사무실 컴터에서 다시 펜4 보드를 뜯어서...펜4 파워와 함께...
DDR RAM 256메가를 다시 구입하고는...
40G 중고 HDD와 함께...
다시 조립할려구 욜심히 다시 뜯는도중에...ㅡㅡ;;
그만... USB 케이블 꽂혀있는게 눈에 거슬린겁니다.
이 USB 케이블이 케이스 전면에 사용하도록 내부 USB 핀에 연결된것인데...
아무래도 이거이 거꾸로 꽂혀있는듯 합니다... 켕~~~~~~~~~~~~
역시나 그렇더군요...ㅡㅡ;;
바꾸어 꼈더니!!! 잘 되는 거시었습니다!!!
아~~~~~~~~~~~~~~~~~~~~~~~~~~~~~~~~~
일주일동안 헛고생만 했습니다~~~~~~~~~~~~~~~~~~~
들어간 돈이 얼마고... 뽀개먹은 HDD가 몇갠데!!!!!!!!!!!!!!!!!!!!!!!!!!
악!!!!!!!!!!!!!!!!!!!!!!!!!!!!!!!!!!!!!!!!!!!!!!!!!!!!!!!!!!!!!!!!!!!!!!!!!!!!!!!!!!!!!
컴터 조립하실때 조심하세염...ㅡㅡ;;
내부 USB 핀을 잘못 꽂으면 컴터가 맛이갑니다... 맛이....ㅡㅡ;;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