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디어 다운 다 받았습니다.. 감격...시대... 몇일만이야... 아무튼... 5장을 모두 굽고 나서...
전 약간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5장이 다 필요할까 ?? 결론.. 다 필요하다...
마지막.. 2-3장정도는 정말.. 설치시 찔끔.. 찔금이라는 단어가 맞습니다....
일단 설치는 redhat 계열에 비해 좀 까다로운듯합니다....
일단 하드웨어 설정 부분은 좀 신경 쓰셔서 설정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냥 잡힌듯해서... 확인을 눌렀다간 다시 설정을 손 봐야할지도......
그 예가 SB live 계열을 바로 잘 잡은 것처럼 보이나 부팅시 거의 찢어
지는 소리을 듣게 됩니다...(부팅시...) 확인해본바로는 원래 snd-emu10k1
가 잡히면 안되고 emu10k1로 설정되어야 맞습니다. 하지만 snd-emu10k1
로 잡혀있더군요..그 부분을 수정을 해주니 재대로작동을 했습니다.
또한 지포스 계열을 쓰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기을 바랍니다... 혹시 설치
계획을 가진분이라면... x-windows 을 잡기위해서는 별도의 파일의 설치
을 해줘야 잡힙니다. 그렇지 않으면 x-windows가 안뜹니다. 그 파일은
3번째에 별도의 디렉토리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x-windows가 약간 불안정하게 동작을 하는 경우는 디렉토리에서
Desktop 이라는 디렉토리와 .kde/을 지우고 다시 구동하시면 메뉴들이
안나오거나 화면의글자가 조잡하게 깨진다는 등 현상은 없을겁니다.
그래도 약간 불안정하기는 합니다만.....
계속 Redhat 계열을 쓰다가 바뀌나 몇가지 설정하는 이름들이 다르고...
이것저것 다른 것이 있어.. 지금부터 찾아가면서 써야겠네요...
나갔다오느라고 1시간도 못쓰고 쓴글이라... 그냥 눈에 보이는 문제만
해결한 상황...참.. REDHAT 계열에서는 사라진 lilo을 아직 지원하네요..
요거 하난 마음에 듭니다...
더 써보고 나중에 또 이야기하죵..~~아는 이야기만 쓴것같네요..카카..
새로운 장난감이 생겨 즐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