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인형      2004/04/14 20:10:36	6861     0

사탄,,,그는 떨고있다... [2]

요즘... 사수마가 제일 무서워 한다는바로.. 그것이... 다시... 영화 '폰'도 아니고... 바로..."발신자표시 제한.." 아주 못받는 상황아니면 전화을 받아주거나 문자을 남겨주는데... 저거만 뜨면... 아주 치을 떨면서... 몇년전... 치을 떨었던일들이 있어서리... 몇달동안...한동안 뜸하더니.. (핸폰번호바궜으니깐..) 요즘 하루에 한건씩..."발신자 표시 제한"... 방금전에 핸폰놓고... 잠시 나갔다왔는데 나갔다온 사이에....다음엔 받아봐야징..~~ 따등나..당근 난 죄진거없음....꿀릴것없음...털어봐.. 먼지나오나... 내 몸이 무슨 진공청소기인줄 아남... 아무튼... 내주변 사람들이 이런짓하면... 직방... 시작부터 욕날라가지... "니 죽을래... 씨부렁탱탱구라야...(요즘 사수마가 하는 욕)" 을 시작해서 끊을때까지...사수마..욕 잘함.. 카카...욕쟁이할배임.. 요즘은 주변사람들 이래도 별로 안무서워함.. 장난반인걸 알아서... 기회을 봐서.. 간만에 사수마의 사진을 올려볼까 생각중인데.... 다른곳에 올렸는데.. 영.. 반응이 없어서... 실망중이라는.... 하드 백업하러 가야징..~~ 갑니당..~~ 대땅 피곤하다... 오늘 밤새고.. 아침일찍 선거하러가야징..~

, 2004/04/14 2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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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우 2004/04/15 00:30:48		욕하는것좀 줄여야 하는데... 안줄여지네요 --;;

사탄의인형 2004/04/15 00:33:52		그거요.. 간단하답니다.. 욕 정말 잘하는 사람한테 한번 당해보면... 욕이 줍니다... 눈물 날정도로 당해보면...당해봤냐구요..당근... 여의도에 욕쟁이 아저씨라고.. 정말.. 눈물 펑펑 흘릴정도로... 21살때인가 ?? 첫 사회생활때....제 욕은 욕축에도 못듭니다..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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