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년사이.. 5월 6월 사이에 이상한 유혹이 시작되어 아주 흔들어놓는다는...
뭐.. 징크스 아닌 징크스인데... 꼭 1달 이상 날 흔들어놓는다는...
근데 어제 또...~~ 흔들 흔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
사탄의 인형.. 일명 사수마아닙니까 ?? 악마의 유혹... 씨이이익..~~웃으며..
그 꼬임에 넘어가지않고...~~ 그런데... 왜 이렇게 아쉽지....
내가 생각해도 난 넘 고지식한것같다는.. 가끔 알면서도 당해주는 그런것이
필요한데... 그런것을 별로 잘 용납을 못하는 지라..~~
나른한 오후.. 우울합니다.. 또 한동안 우울모드로 빠질듯합니다..~~
또 얼마나 걸어야 우울함이 끝날련지.~~~ 우울타.. 나랑 놀아줄 사람 손들어봐봐봐.~~
2004/05/24 1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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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의 징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