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2 18:23:59	6242     0

간만에 사무실에서 뒹굴 거리고 있는 유존이입니다.^-^; [2]

이제 마감도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유존입니다. 얼마나 오랜만인지 세어보아요♡ 가을이 화~악 다가왔습니다. 어제 부터는 아침에 엄청 춥더라구요.(더위와 추위에 약한..ㅡㅡ;) 그러면서도 위에는 긴팔티에 아래에는 반바지 입고 문앞까지 갔다가 방으로 끌려들어가서 긴바지로 갈아 있었답니다. 뭐랄까 요즘 만나는 분들이 매우 희망(?)에 차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더라구요. 앤 만들기,,내년 여름을 대비한 다이어트,, 막 이런거..-_-;; 유존이도 곧 무언가 계획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 무얼하면서 지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다들 글을 너무 안남..;; (저도 그렇지만..;;ㅋㅋ)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2004/09/22 1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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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07:02:30		오랫만이에용~~~ 요즘 토크박스의 가뭄은 유사이래 처음인것 같습니다...ㅋㅋ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 요즘 서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터라... 유존님까지 발길이 뜸하시니 정말 썰렁해졌어용~~~

싸뤼 2004/09/24 17:11:09		나는 뭐에 도전할까??

>>	간만에 사무실에서 뒹굴 거리고 있는 유존이입니... [2]		09/22	6242	09/24(17:11)
4865	컬 깜빡 잊고 돈 못냇다 -_-; [2]		09/21	7224	09/22(17:52)
4864	돈 찾아가세요~~~		09/20	7381
4863	안녕하세요,, [2]	jesus2005	09/19	6077	09/22(17:53)
4862	요즘 엄청나게.....ㅡㅡ; [1]		09/14	6899	09/15(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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