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한 대학교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랍니다. 간략히 설명드리면...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가 자동으로 혼자서 파킹이 가능하게 하는 것인데요.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는 초음파 센서(ultrasound censor)가 공간의 위치와 사이즈를 읽어서 자동차에 있는 컴퓨터에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컴퓨터가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분석한후에 파킹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운전해서 파킹하는 시스템이랍니다.

source : www.ikp.liu.se


기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