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신문 기사 열어보니... 역시나... 우리동네.. 광명시위치한 철산역....
역시 광명시는 특별난 동네임이 틀림없는듯합니다. 4천억인가 들여 만든
광명역이 간이역으로 전락해서 신문에 오르내르지않나 ??
(한번가봤는데...운전사의 운전미숙으로 인해서..잘 짓기는했더군요..)
요즘은 그걸로 만족못하고 경륜장짓고있다는..... 그 남아도는 돈으로....
좀 문화시설좀 지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음악의 도시라고 길
막아놓고... 이상한 가수들 불러다가.... 좀 공연할곳이나 마련하고.....
음악의 도시라고 하던지...실내체육관하나 있는거.. 맨날 놀고있더구만.....
거기서 뭐하는거 몇년전 씨름대회한번 하는것빼곤 없는듯....(4-5년전쯤....)
가뜩이나 도로도 좁은데... 막아놓고... 몬짓하는건지....요즘 뜨는 애들 불러오면...
암말안하지.. 한물 두물 세물 간애들 불러다가.....
오래전일이지만...광명시에 대표적인 쇼핑센타였던 클레프 승강기에서 얼라 죽지않나 ??
시장 불나서리.. 몇년동안 불편하게 하지않나.. 그자리 쇼핑센타 지었는데... 장사잘
안되더구만요.. 카카...
암튼... 아쉽다.. 새해부터 불구경한번 화끈하게 할뻔했는데.....
철산역 걸어서 10분정도...카카...암튼.. 광명시 요즘 물 안좋네요.....
주로 타는것은 광명역.. 내리는 것은 철산역...광명역가려면 내려가는
길이라 편하고... 반대로 집에 올때 광명역에서 내리면 언덕을 올라오려면
힘들다는 그래서... 철산역애용...쩝... 아무튼.. 그 기사보고 씁쓸했다는...
2005/01/03 1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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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불났나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