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거려 잠 못자는(?) 유존입니다.
어찌하다보니 이러한 야심한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특별히
할일도 없구만..;; 삼순이나 돌려 보면서..ㅡㅡ; (다니엘 부분만 집중적으로..인제
자막 따위안봐도 다음에 튀어나올 대사가 생각나요. 참고로 7부만.ㅋㅋ발음이 오지게 좋..;;)
여튼간에 모두모두 더위속에서 잘 살아나가고 계시다고
생존신고나 좀 하셨으면..하는 개인 적인 생각이 있다는..
요즘 군생활이 심히 빡세다는데 23일날 smhs군이 출석을 하신 것을
보면 그분은 잘 생활하고 계신듯하고..
무장전선님은 출석은 하시고 글은 안올리..시..;;
(절대 압박아님 그냥 출석부 보고 주절거리는 거예요..)
우리 싸뤼는 지금 코~자고 있을 것만 같고..(컴키고자냐? 말은 걸어도
답은 없고 동생분이 사용하고 계시나..그래도 대답은 해주던데..착하기도 하시지..)
여튼간에 불면증이 다시 불어닥친 것은 분명아닌데
잠이 안오셔서 방정리나 하렵니다..ㅡㅡ;; (우리 다니엘 한번만 더 보고..ㅎㅎ)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추신. 트윈과 더블이 딱 만원 차이인데다가
도코쪽이 원래는 더 비싼 듯..ㅡㅡ; 그래도 프린세스가든이야?
(마치 갈 것처럼 묻고 있다.ㅋ)
2005/06/25 0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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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즐거운..주말이 벌써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