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7 11:13:20	6707     0

뭔가..쓸쓸해~ [5]

쓸쓸한 토크박스를 뭔가로 채워보기위해 다시 들어온 유존이 입니다. ㅡㅡ; 하는 일 없이 바쁜척하느라고 무척~바쁩니다아 ..ㅋㅋ 참..저 눈병났습니다. 오른쪽 눈아래쪽에 뭔가 올라왔는데.. 대략 다래끼인것 같기도 하고..;; 요즘 피곤해서 그런가..(??) 참..점심시간에 사주까풰 가보려고 합니다. 우후후후후..ㅡㅡ;; 저야 그냥 밥먹으로 가는 거고 ..;; 공짜라면 저도 볼 지 모르겠지만..월급날이 얼마 안남은 관계로 큐큐..로또가 언제쯤 될지 그런것도 알 수 있나..?? 여튼 간에 혹시 보게되면 후기를 남기도록 할께요~ (혼자 즐기고 있습니다..이런것..) 모두모두 행복한 점심시간되세요!!

코멘트를 작성하시면 2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koolbox 2005/07/07 12:45:27		어깨 톡.톡.톡. 언젠가 왕자님이 오르골_일본애니__10_돌아오지_않는_나날「붉은돼지」 modify 2005/07/07 12:46:49

2005/07/07 14:06:51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_-)//감솨~ 참..언니하면서 꼽사리로 보고 왔는데요..다른 것은 그닥 즁요하게 들은 것은 없고 재물운은 좋대요..쿠하하하..;; 게다가 연애운도 트인다고 하니 열심히 물색해 보아야겠..;;;(생각해보니 로또를 언제해야 하는 지 못물어봤..;;)

2005/07/07 14:28:40		쫌만 기둘리시면 빠글빠글 할꺼에염... 쫌만... 쫌만...

koolbox 2005/07/07 15:24:23		daniel henney 같은 남자가 빠글빠글.

싸뤼 2005/07/08 21:01:08		회사근처겟구나 나도나도 ㅋ

5093	꿈에... [2]	싸뤼	07/11	6495	07/12(22:28)
5092	사건의 실체... [3]		07/08	7120	07/11(16:32)
5091	찌그러진 문짝 고치는 비용... [7]		07/08	6666	07/09(16:23)
>>	뭔가..쓸쓸해~ [5]		07/07	6707	07/08(21:01)
5089	여기는 [3]		07/06	6738	07/09(18:43)
5088	오오..아침이라 그런지.. [2]		07/05	6260	07/06(09:51)
5087	옆구리... [3]		07/04	6808	07/06(06:27)
5086	희안한 영화 [4]	싸뤼	07/02	8702	07/20(22:51)
5085	어라? [1]		07/02	6496	07/02(21:20)
5084	7월 첫 글~! [1]		07/01	7330	07/01(14:24)
5083	헉 헉 더워요 ㅜ [1]	싸뤼	06/30	6871	07/01(14:15)
5082	도대체!! [2]		06/30	6163	06/30(11:21)
5081	삼다라인) 흑흑..ㅡㅡ; [3]		06/28	6212	06/29(08:49)
5080	허구헌날..ㅡㅡ; [4]		06/27	6851	06/29(08:51)
5079	아하하 즐거운..주말이 벌써벌써.. [2]		06/25	6855	06/25(15:41)

FIRST 49 56 57 58 59 60 61 62 69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