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뤼      2006/08/05 09:53:47	6746     0

정말 고맙게도!! [5]

상추만 뜯던 저에게고기를 먹자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감동 ~ㅠㅁㅠ~ 오늘도 회사에 출근햇어요 출근해서 에어컨키니 온도32도-ㅁ-;;; 최강파워!로 틀어도 아직도 지금26도네요 이게무슨 파워냐!! 고기 구워먹으로 퇴근하자마자 친구집으로 날아갑니다~ 아잇죠아 ^ㅁ^ ps.  유존 내눈이 아무래도 이상해 -ㅁ- 글씨도 안보이고;ㅋ 요즘 가끔 환청도 듣는데;; 아무튼 캼샤 ㅜ 35사진도 내가줫엇나? 새로고침하다가 흠칫널랫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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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3:03:25		고기먹자는분이 혹 애인? 싸뤼님 시집갈때가 되셨군요~~~ modify 2006/08/05 13:03:33

2006/08/05 22:31:43		더위 먹은게 아닐까? 그 사진은 나의 하드에서 잠자고 계셨던 사진..-_-;사실 시디에도 잠자고 계신분들이 매우매우 많으신데 찾기가 귀차..;;참..폰 정상적으로 바뀌었어요.ㅋ 첫문자가 동생남친이였음..푸하핫..;

2006/08/05 22:44:37		문자 쓰는거 매우 어렵다..orz 완전 좌절..손 큰 사람은 절대 사용 불가인 드퐁이삼..손톱으로 하고 있음..아윽.......-_-;

koolbox 2006/08/06 13:48:54		측은지심, 상부상조 하면 안돼염. 상추도 백일은 뜯어야 하늘에서 멋진 남자가 내려와 고기 먹여준다던데용. modify 2006/08/09 11:23:43

koolbox 2006/08/06 14:06:05		폰 쓰는 이들 보면 줄로 악세사리 달아 두던데 그기다가 예쁜 지팡이(?) 하나 구해서 달아 두세요. 모모나라에선 공주님들이 요술지팡이로 문자를 보낸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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