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캡숑      2008/09/30 09:12:06	9068     0

9월의 마지막 [2]

오늘은 9월은 보내는 날이네요  가을인지 모를 정도로 차갑운 날씨만 주고 가네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라고 먼저 그러나바요  2008년 9월은 가슴 깊은곳에 묻어두고  새로운 10월을 준비해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해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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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7:05:45		벌써 10월인가요? 에구구... 올해는 진짜 빨랑가는듯...ㅡㅡ;;

2008/10/01 09:48:22		나이 = 세월의 속도 라더니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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