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엘      2009/12/14 09:45:24	9754     0

경제가 더 어려워지네요..

딱히 하소연 할 데도 없고, 진짜 일은 많이 하는데 그에대한 삶의 만족도는 거의 바닥을 치네요. 정부는 무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광화문을 지나가는데, 몇백억원을 들여 만든 그곳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 저런걸 할 때인가 싶기도 하고, 막상 가보니 허무한 곳이라는 생각만 들고...

코멘트를 작성하시면 2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5939	우유 한병	빠박이	01/20	8555
5938	행복한 만남	빠박이	01/20	9975
5937	깨지지 않는 달걀	빠박이	01/20	9701
5936	그대 보면 생각 나는 말	빠박이	01/20	8810
5935	눈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	빠박이	01/20	9846
5934	또한번~	아스피엘	01/14	9454
5933	빈부격차	아스피엘	01/14	9642
5932	신기한 나라	아스피엘	01/14	9605
5931	영하와 영상	아스피엘	01/14	9755
5930	태국 놀러갔다 왔어요~	아스피엘	01/14	9788
5929	오늘만큼은...	skysub	01/10	8565
5928	날씨가 빨리 정상으로...	skysub	01/10	9879
5927	좋은글	땡글이	01/05	9527
5926	눈이 많이 오네요	땡글이	01/05	9711
5925	내 인생에 소중한 시간들	땡글이	01/03	10178

FIRST 1 2 3 4 5 6 7 14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