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박이      2010/01/20 07:32:14     8156     0   
   깨지지 않는 달걀
깨지지 않는 달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성공한
창업 컨설턴트인 랜디 코미사가 미얀마를 여행할 때 일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황망한 사막 길을 달리고 있는데
한 스님이 나타나 자신을 사원까지 태워다 달라고 부탁했다.
흔쾌히 승낙한 코미사가 사막 길을 내달리는 동안
스님은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하나 냈다.

“달걀을 1미터 위에서 떨어뜨려
깨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닥에 푹신한 스펀지를 놓고 떨어뜨리는 것 말고는
도무지 방법이 없을 것 같다는 코미사의 답변에,
스님은 빙긋이 미소를 지으며 해답을 일러주었다.

“음... 1미터보다 더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1미터 아래까지 낙하하는 동안 깨지지 않으니까요.
사람의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를 막다른 종착지로만 여긴다면,
달걀처럼 벽에 부딪쳐 깨지고 말죠.
하지만 목표조차도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면
그 달걀은 영영 깨지지 않아요.”

돈, 명예 그리고 성공만을 목표로 삼고
전력질주하고 있지 않은가.
목표점에 커다란 벽을 세우고 돌진만 한다면,
인생은 벽에 부딪친 달걀처럼 산산조각 나고 말 것이다.
목표 또한 내가 멋지게 통과할 과정으로 여겨라.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코멘트를 작성하시면 2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5939 우유 한병 빠박이 01/20 6893
5938 행복한 만남 빠박이 01/20 8239
>> 깨지지 않는 달걀 빠박이 01/20 8156
5936 그대 보면 생각 나는 말 빠박이 01/20 7099
5935 눈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 빠박이 01/20 8262
5934 또한번~ 아스피엘 01/14 7897
5933 빈부격차 아스피엘 01/14 8113
5932 신기한 나라 아스피엘 01/14 8027
5931 영하와 영상 아스피엘 01/14 8157
5930 태국 놀러갔다 왔어요~ 아스피엘 01/14 8154
5929 오늘만큼은... skysub 01/10 6999
5928 날씨가 빨리 정상으로... skysub 01/10 8239
5927 좋은글 땡글이 01/05 7912
5926 눈이 많이 오네요 땡글이 01/05 8148
5925 내 인생에 소중한 시간들 땡글이 01/03 8383
FIRST123456714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