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박이      2010/01/20 07:34:13     8250     0   
   행복한 만남


 행복한 만남
나는 그대를 모릅니다.
나이는 몇인지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하며 사는지 알지 못합니다.바람결에 실려온 향기처럼
그져 향기로울 뿐입니다.누군가 소개한 그대의 글을
오늘 처음 읽었을 뿐입니다.그런데
현실에서 이해하기 힘든
그대의 삶을 통해
쉽사리
접하기 힘들고,
아무나 이해하기 힘든
그대의 글을 통해
나는 무언가 모를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나는 그대가
어떤 모습이며
어떤 생활을 하는지 본적 없지만
그 글속에서
이미 아름다운 한 모습을 느꼈습니다.보통 사람들이 사는
그런 삶이 아닌
구름을 벗삼고
나무를 벗삼고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초야에 뭍혀 이름없이 살아가는 그대가
이리 가슴에 와 닿는지요?영계를 넘나들며
귀신을 제압하는 그 위엄,
악한영과 싸워
이기고 승리하는 그 쾌감,
인간의 눈으로 볼수 없는 것을
그대는 보고 깨닫고 바로 잡는다는
그 놀라운 능력에 매료됩니다.어렵고 고통당하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며
혼신을 다해 병고침을 주는 그 사랑,그러나 가장 기쁜 이야기는
그대가 내 사랑하는 주님을 알고
그분을 존중하며
그분을 닮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그대의 마음은
맑은 샘물을 닮았고
그대의 삶은, 수 많은 꽃을 피우는
주님의 동산을 닮았습니다.그대또한 나를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행복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대를 만난 오늘은
참으로 행복한 날입니다.-소금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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