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이      2010/01/20 07:37:18     8604     0   
   삶은 개구리 증후군
미국 코넬 대학 연구진은 우선 건강한 개구리를 뜨거운 물이 담긴 비커에 넣었다.그러자 개구리는 위협을 느끼고 밖으로 뛰어나오려고 애를 썼다.그 다름으로 코넬 대학의 연구진은 개구리를 찬물이 담긴 비커에 넣고 서서히 물을 가열하기 시작했다.물이 뜨겁이 않은 것을 느낀 개구리는 한가롭게 헤엄을 치면서 아무런 경계심도 갖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물은 점점 뜨거워졌다. 개구리는 이 느린 변화에 아무런 위험도 느끼지 못했다.물의 온도는 점차 올라가고 급기야 개구리가 견뎌낼 수 없는 온도까지 오르로 말았다.변화를 인식하지 못한 개구리는 한번도 뛰어올라보지 못한 채 서서히 죽고 말았다.온도가 높이 않은 물에 개구리를 넣고 가열하자 자신이 위기에 처한 것도 모른채 죽어간 현상.이러한 현상을 심리학 용어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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