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z.com

2002/01/05 00:36:19	8146 0

도대체 누굴 사랑해야 하는 걸까??(주저리주저리) [5]

저 오늘 하루종일... 고민 했습니다..

오늘 밤을 새서라도 홈을 만들리라고 결심을 하고는.......
(-->이럴 수 밖에 없어요. 저희집 인터넷 전용선이 간당간당 거려서여..나뿐 D사)

셋팅 멜 오길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져..

물론 홈도 안 맹글고..^^ (--->물론 그려는 놨죠..연습장에 수없이..)

제로보드 하나 깔아볼라고.... 그 회원들 끼리 메모날 리는 모양새가 왜그리도

부럽던지.. 같이 운영하는 친구를 열라 꼬셔서..신청했어여..(-->신청하는데 꼬박

일주일 걸렸다지여.. 엑스삐리리쪽을 쓸까.. 나삐리리를 쓸가..고민하다가.. 결국

열로 왔어여..) 근데.. 제로보드 메녈을 여는 순간......돌뭉치를 때려 맞은듯..

저 컴맹이예여....홈페이지 만든지 2년이 다되가는데........ㅜ.ㅜ..온갖 친구들에게 문자로

울어대고 가즌 땡깡과....-_-;; 자는 친구넘들에게는 고문이죠..

셋팅 멜 여니까.....모 알쑤 없는 말이 많았죠..

제 주특기 마구 눌러서 일내기........

결과....홈만 맹글면되여..^^ 제로보드 문젠 해결...끄읕~!!!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누굴 사랑해야 하는거져?? 후후...

여기 관리자분들 중 하나를 찍어서 스*커처럼 사랑해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영화 미저*를 찍어야 할 상황인데...........

아무나 좀 알려주세요..

후후후...저 게시판 이곳저곳에 도장마구 찍고 돌아다닐라구요..

저랑 같은 부류 있음....아는척 하구 살아요..^^*

헤헤........... 밤새성...홈다 리녈하고...낼 부터는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래요..

여기 광고 심하게 하구 다녀도.. 속도랑은 관계없겠져??

컴퓨즈공식홍보요원으로 절 임명하시는게.....^^

글고.. 저한테 찍히실뿐 연락주세요..

제가 사뿐히 스템플러로 찍어드리겠습니다..

꺄~~~~~~~~~~~아~~~~~~~~~~~~~

빠이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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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 2002/01/05 01:00:46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되죠...^^


철한 2002/01/05 01:00:52		그런데 D사???


2002/01/05 01:13:32		까르륵...넘넘 고마우니까..관리자중에서 찍어드릴라구요.. 철한님도 코멘트 다셨으니까 찍혔습니다..호호호..참..디사에 대해 넘 궁금해 하지마세횩..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