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z.com

2002/01/11 17:20:11	7436 0

[잡솔]토크박스.자유게시판...(시간 널널한 분만 읽으세염^^ ) [4]

안녕하세요.. 저왔어욤^^

토크박스랑 자유게시판랑 넘 비슷하게 가는 것 가테염...

전 갠적으루 토크박스를 더 좋아하는데..(물론 질답게시판두..)

자게나 토크박스나 입금확인 에 대한 이야기가 무쟈게 많아서뤼..

따루 하나 만드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욤..

채링 만들어주세욤.. '뜀뜀해횩...-_-;;
(헐헐 하라는 홈 업뎃은 안하구.. 계속 띵까띵까 놀구 있음..)

우리도 정팅하는게 어떨란가??

쿠헐헐헐.........

오늘 성남쪽에 다녀왔더니 쪼까 힘드네요..
(참고로 유존이는 서울 구석진 곳에 살아요..)

오늘 돌아다니다가 난 어딜가나 촌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드렜죠..
(핫핫..제 성별이 여아랍니다.-->짐까지 짜아앙曰님만 아셨을 껏 같은..!! )

왤케 복잡시린지 .. 눈이 핑글핑글..

그래도 살아서 집에 왔기에 기쁩니다..

--심심해서 올려 놓는 유존이의 일기--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약국에 갔더랩죠..-->오전에

벌써 일주일째 약국에 맬가고 있고

고정으로 약을 먹게된지는 한달이 넘었다죠..ㅠ.ㅠ 우얼..

약사 선생님이 되게되게 귀엽게 생기셨답니다. 나이와 관계없이..
-->유부남이신거 가튼데 쿠헐헐..

선생님 왈 "매일 오시네요"

유존이 "아..넵.."

켜켜켜 참으로 감격적인 한달만에 두번째 대화였습니다.

맨날 천오백원입니다 또는 사천오백원입니다. 그랬는데..물론 저는 돈을 띡 내구 나오죵.

첫번째 대화는 "사천 오백 십원(?)입니다.혹시 십원짜리 있으세요?"

유존 왈 "아니요 없는데엽."

선생님왈 "담에 주세요"(-->결국 안받으시더라구요 그담날 십원들고 갔는데)
입니다.

써얼렁..~!!! --> 할일이 없으니까..이런거 치구 있어염..

아..진짜 뜀띰해횩.. 홈페이지를 만들다가 뭔가 잘못 되서뤼

다 지우고 다시 포터샵 가꾸 하는데.. 잘 안돼염...........ㅠ.ㅠ 우우우우

전에는 셤기간에두 눈에 불키고 했는뎀.. 시간이 널널하게 남으니까

하기가 실타니..이게 무슨 일인지..

그럼.....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