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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아앙曰 2002/01/11 17:35:01	7918 0

[re] [잡솔]토크박스.자유게시판...(시간 널널한 분만 읽으세염^^ ) [4]

반갑습니다. COMPUZ.com 관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왔어욤^^
>
>토크박스랑 자유게시판랑 넘 비슷하게 가는 것 가테염...

넵... 저두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전 갠적으루 토크박스를 더 좋아하는데..(물론 질답게시판두..)

원래 토크박스는 멤버들 이야기로 커뮤니티 멤버들의 이야기만 쓰는곳이었구욤...

>자게나 토크박스나 입금확인 에 대한 이야기가 무쟈게 많아서뤼..

자게는 회원가입하지 않으신 분들도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건데...

>따루 하나 만드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욤..

맞습니다. 입금확인 게시판을 신설토록 하겠습니다.

>채링 만들어주세욤.. '뜀뜀해횩...-_-;;
>(헐헐 하라는 홈 업뎃은 안하구.. 계속 띵까띵까 놀구 있음..)

맞습니다. 채팅도 신설토록 하겠습니다.
내일아침 까지는 채팅과 입금확인 게시판을 신설하겠습니다.
(원래 리뉴얼까지 미룰라 했는데... 바쁘다보니 리뉴얼이 늦어지네염...--;;)

>우리도 정팅하는게 어떨란가??

옳습니다. 정팅 추진하겠습니다.

>쿠헐헐헐.........
>
>오늘 성남쪽에 다녀왔더니 쪼까 힘드네요..
>(참고로 유존이는 서울 구석진 곳에 살아요..)
>
>오늘 돌아다니다가 난 어딜가나 촌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드렜죠..
>(핫핫..제 성별이 여아랍니다.-->짐까지 짜아앙曰님만 아셨을 껏 같은..!! )

헛... 저도 몰랐습니다...--;;

>왤케 복잡시린지 .. 눈이 핑글핑글..
>
>그래도 살아서 집에 왔기에 기쁩니다..
>
>--심심해서 올려 놓는 유존이의 일기--
>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약국에 갔더랩죠..-->오전에
>
>벌써 일주일째 약국에 맬가고 있고

얼렁 낳으셔야졍...^^;;

>고정으로 약을 먹게된지는 한달이 넘었다죠..ㅠ.ㅠ 우얼..
>
>약사 선생님이 되게되게 귀엽게 생기셨답니다. 나이와 관계없이..
>-->유부남이신거 가튼데 쿠헐헐..

헛... 유존님 귀여브신 갑다...--;;
(엇... 우리 마나님 보실라...--;;)

>선생님 왈 "매일 오시네요"
>
>유존이 "아..넵.."
>
>켜켜켜 참으로 감격적인 한달만에 두번째 대화였습니다.
>
>맨날 천오백원입니다 또는 사천오백원입니다. 그랬는데..물론 저는 돈을 띡 내구 나오죵.
>
>첫번째 대화는 "사천 오백 십원(?)입니다.혹시 십원짜리 있으세요?"
>
>유존 왈 "아니요 없는데엽."
>
>선생님왈 "담에 주세요"(-->결국 안받으시더라구요 그담날 십원들고 갔는데)
>입니다.
>
>써얼렁..~!!! --> 할일이 없으니까..이런거 치구 있어염..
>
>
>아..진짜 뜀띰해횩.. 홈페이지를 만들다가 뭔가 잘못 되서뤼
>
>다 지우고 다시 포터샵 가꾸 하는데.. 잘 안돼염...........ㅠ.ㅠ 우우우우
>
>전에는 셤기간에두 눈에 불키고 했는뎀.. 시간이 널널하게 남으니까
>
>하기가 실타니..이게 무슨 일인지..
>
>그럼.....이만 휘리릭..~!!

흐... 유존님께도 리뉴얼 홈피작업 맞겨버릴까나?
ㅋㅋㅋ 게시물은 빠지지 않고 다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를 꿈꾸는... 짜아앙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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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심장 2002/01/11 17:38:15		자유게시판을 계정신청확인 게시판으로 하시는건...;;;


짜아앙曰 2002/01/11 17:41:15		아예 그러까염?? 좋은생각 이신데염?? ...^^;;


2002/01/11 17:57:30		우얼...낼 아침에..생긴다구염?? 정팅에 빠질일이 없을듯..쿠쿠쿠


2002/01/11 18:11:33		참고로 전 안귀엽습니다. 주위에서 흐음..쫌 쌀벌한 분위기라는...(솔직하게 재섭게 생겼다는 )소리를 가끔(?)듣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