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증 자가 진단법
뉴욕의 정신과 전문의 골드버그(Ivan K.
Goldberg)가 개발, 제시한 진단기준에 따르면 12개월 동안 아래 항목 중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행동유형을 보여 임상적으로 장애나 고통을 유발하는 경우 인터넷 중독증으로 볼수 있다.
① 더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서 소모해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경우 또는인터넷상에서 지속적으로 같은 시간을 소모해도 그 효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
(--> 하루 종일 해야 만족함..-_-;;..사실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
② 다음의 금단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 장기간 심한 인터넷사용을 중지하거나 감소했을 때 초조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고 인터넷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생길 때 ㉡ 금단증상을 해소하기 위해인터넷이나 이와 유사한 통신망을 사용하는 행위를 할 때(--> 하루라도 마우스를 잡지 않으면 허전하다..그러나 유사한 통신망 이용은 없음..딴거는 비쌈..)
③ 계획했던 것보다 인터넷 사용의 빈도 및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경우
(계획이 하루종일 사용하는 것임..)
④ 인터넷 사용을 중지하거나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실패할때
(노력한 적 없는..심지어 시험전날 시험기간 할 것없이 메일 검사는 꾸준하게..)
⑤ 상당량의 시간을 인터넷 관련 행동에 소모하는 경우(예컨대 인터넷 서적구입 등)
(난 가끔 이걸로 먹고 살고 픈 충동을 느껴서..어쩔수 없이..)
⑥ 중요한 사회활동ㆍ직업ㆍ여가활동이 인터넷 사용을 위해 포기되거나감소되는 경우
(리녈 작업중 놀자는 문자 오면 씹는다..진짜 많이 포기함..)
⑦ 인터넷 사용으로 유발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신체적ㆍ사회적ㆍ심리적문제를 갖고 있음을 자각하면서도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사회적.-> 가족과의 불화..
신체적.->허리..손목 통증..
심리적.-> 심리는 사용전부터 안좋았음..--;;)
2002/01/22 10: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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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증 자가 진단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