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핫...;;
헤드라인 한번 끝내주게 맘에 안드네요..ㅜ_ㅜ
오늘 여러분들이 격려해주신거 읽었어요~^^(적어서 읽기 편했다는...ㅡ_ㅜ)
수련회의 여파는 지나가구.. 아직 몸살기가 남아있지만.. 행동할 만큼은 되서리~^^;;
그래도 오늘 엄청 무리해서 언제 다시 사라져버릴지...ㅡㅡ;;
오늘 제 행동을 차근차근 말씀드리자면야..(정말 쓸데 없는 이야기들...ㅡㅡ)
나았다는 기쁨에 미x듯이 시내를 활보하며 친구와 말싸움(?)하구... 장난에...
구경을 하고 왔다는...ㅡ_ㅡ;;
아.. 쓸데 없는 얘기는 집어치우구~(이미 저 멀리 날아가고 있는 이야기 보따리(?)들..)
저도 정팅 하구 시퍼요..ㅜ_ㅜ(하면 되잖아???(일명 토깽이 속의 악마...))
너무 늦어서 자야한다는... 나이는 중2인데 집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취급을 받고 있는...
정말 황당한 일로 인해.. 정팅 불참여...ㅜ_ㅜ
이야기 들어보니까 무지하게 잼있을것 같은데...ㅜㅜ
짜아앙님~~ 어떻게 정팅시간을 좀.. 봉투(?)는 나중에~ㅋㅋㅋㅋ(비굴비굴...)
ㅇ ㅔ 헴~(시선 모으기~ ( -.- )<--붙은눈....ㅡ_ㅡ;;)
아~ 정말 글을 남기는 이유가 뭔지.. 저조차도 분간이 안되네요...ㅡㅡ^
암튼... 오늘의 교훈~(이라고 할것까지야.....)
정팅을 잘하자~ 였습니다...ㅡ_ㅡ;;;
라고 말하고 싶은 토깽이....
암튼 오늘 정팅 잼있게 하세요~^^;
후다다닥~(글 남기고 돌맞을까봐 이미 피하고 있는...)
2002/02/02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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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돌아오다~(일명 헤드라인...ㅡ_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