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z.com

2002/11/13 20:51:58	5189 0

컴이 왔쑵니다. ^-------^:: [16]

지니오빠(!!)가 맹글어 주신 이뿐 컴이 왔쑵니다. 덕분에 전 현재 눈을 깜박 거리는 것만으로도

버겁답니다. 꺄륵~ 전원버튼에 파아아란 불이 들어오거든요 (아 디카사서 올리고 싶오요~ 이뽀

죽겠어요~!! 어케어케..) 저와 제 동생이 원하던 여러개의 창을 띄어 놓고

렉없이 살 수 있게되어 우선 기쁘고요. 이기쁨을 결사 반대를 외치신 어머니와 함께 (ㅋㄷㅋㄷ)

오늘 하나로 통신까지 깔았구요 (어제는 전에 있던 컴에 있는 거 옮기느라고.. ^^)

집에가서 또 해야되는 레폿 하나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가능한한 수족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집에 갔음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꺄~

+_+;; 이 기쁨을 마지막으로 컴퓨즈 식구들과 함께~(왜??? -ㅂ-;;걍~!!)

따수한 수족관에서 잠에 취해 있는 알바 물고기 유존이가 남기고

쉬쉬쉭 사라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코멘트를 작성하시면 2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LaFui♡ 2002/11/13 21:11:46		압. 컴퓨터.. 좋으시겠네요~ 부럽다는.. ㅋㅋ;


2002/11/13 21:17:35		아핫핫 그래도 내가 고맙지 한번도 안봤는데 덜컥 돈부터 보내고.. 내가 떼 묵었으면 어쩔라고 그랬을까?


권호종 2002/11/13 21:45:50		우어~~ 우리 엄마는 4월달은 되야지 사준다고 하시는데... ㅠ.ㅠ 좋으시겠어요. 앗! 그럼 한턱 쏘셔야하는것 아닌가요?


2002/11/13 22:39:28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한턱쏴!


2002/11/14 04:49:59		두턱쏘면 안대요? -_-;


2002/11/14 10:07:28		ㅊㅋㅊㅋ~~~


2002/11/14 10:07:35		^^*


2002/11/14 10:22:53		앗.. 같은 나나포스 @_@ 초고속 인투넷.. 저두 전원 부위가 파란색으로 빛나는데. 혹시 케이스가 문라이트가 아니신지?? 암튼.. ㅊㅋㅊㅋ.. 그리고.. 한턱 부탁


2002/11/14 11:07:50		한턱.-_-;;


2002/11/14 13:43:02		컴터 구입하시니라 한번에 많은 지출이 있었을껀데 한턱이라뇨... ㅡㅡ; 두턱쏴~ ㅋㅋㅋㅋ


코니 2002/11/14 14:34:57		ㅊㅋ~


엽기토깽이 2002/11/14 16:18:29		우와~ 좋으시겠어요^-^ 추카하구요~~~~ 아시죠?> 쏘는거...ㅋㅋㅋ


코니 2002/11/14 16:58:13		한턱쏘세요! 전 큰거 않바라구요 플스2 하나 사주세요^^ (퍽! 장난인거 아시죠. 모르시면 좋구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