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z.com

2003/01/09 21:31:51	5086 0

우우우우~ TT^TT [8]

기분 좋게 수족관에 왔습니다. ^^

거의 2주가까이 막혀 있던 화장실을 뚫었다고 합니다.-_-;;

재떨이 안가져다 놔서 손님들이 담배꽁초 버린 것 때문이 막혔다고

혼났는데......뜯어보니 016 폴더형 핸드폰(?) 이 들어 있었답니다.

엽기야~~ 엽기야~!!라고 생각할 수 밖에요 흐미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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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22:05:51		헉..정말 엽기다..-_- 근데... 화장실을 2주씩이나 막혀 있었다니..-_- 핸펀..누구껄까요?1 그럼..2주동안 핸펀은 찌든 떵? 냄쉐에..-_- 으윽...;;


2003/01/09 22:1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_-;; 물이 이상하게 내려갔기 때문에 다행히 우려하던 상황은 없었구요. ^^ 3층 화장실을 사용했답니다.(여기는 2층) 그리고 일주일간은 상하수도가 얼어서 -_-;; -이런 초우울의 상태가..ㅋㅋㅋㅋㅋ-


2003/01/09 22:19:41		근데 핸펀 주인이 누군지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고 있어서...(아마도 주변의 누군가라면 그 사람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