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8 19:27:36	4816     0

우리 헤어지자~! [1]

너의 지나친 애정표현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고 얼굴이 화끈화끈 거린다고... 손님들도 걱정스럽다는 듯이 쳐다 보자나..-_-+ 감기구운 우리 헤어지자... 앙? 감기에 걸렸습니다. 수족관에 오니까 오전 오빠가 저보고 옮긴거 아니냐더군요. 그럴리가..오빠 먼저 걸리고 내가 걸린것 같은데.. 어쨋든 저희 어무이는 감기였다가 기관지 염이 되어 특진에 약먹고 하루종일 주무시는 걸 보니 겁나네요.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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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2003/01/19 11:13:53		깜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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