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6 21:29:03	4790     0

만 24시간동안에... [3]

참... 지옥과 천당을 오간 기분입니다. 이제야 숨좀 돌리겠습니다...*^^* p.s 어제, 오늘 수십통의 전화를 받으면서 제 핸폰이 무지 잘끊어진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꿨습니다...ㅡㅡ;; 본의아니게 저랑 전화통화 하시면서 짜증나셨던 분들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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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6 21:38:31		헉..-_-;; 컴퓨즈만 안열린 것도 아닌데 왜들 전화를...뉴스를 조금만 더 유심히 봤어도 전화 안할 일인데..(하긴 언론에서도 한참 헤깔리게 했지만..)

싸뤼 2003/01/26 23:52:30		유존이랑 저두 비슷한 지경에 놓인 폰을 지녔다지요 허나 바끄고 싶어도 바끌수업는 열악한 생활환경이...안대겠다 유존아 핸펀바끄기 계모임 하나 만들자 -_-;;

2003/01/26 23:54:45		싸뤼야 니가 진출한 것이냐.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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