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해서 세벳돈주는 사람도 없고 -_-
일만 부려먹고.....(나 장녀..)결국 동그랑땡을 저혼자 다 만들어야먄 했죠 우뛰 -_-^
동그랑땡...정말 마니 만들었는데 왜그리들 집어먹는지..
반밖에 안남았네여-_-;;(맛있다능건가 +_+)
내일 오후엔 횟집으루 알바를 갑니다(휴우~)
사람들이 얼마나 마니올런지 벌써 부터 걱정이 되는군여 (그냥 차례음식드시길....)
아무쪼록 새해엔 모두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시고
항상 앗싸리한 날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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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1 00:29:58
난 잡일만하고 일나갔다가 ㅡㅡ; 동그랑땡과 호박전은 동생에게로..(결국 동생에게 무언가를 바쵸(?)야 했던...) 나도 낼 얼마나 올런지 걱정이얌..
2003/02/01 00:30:48
이제 내게로 올 세뱃돈 따위는 없음이야..-_-; 초우울모드. 설날이 하나도 즐겁지 않아 TT^TT
2003/01/31 2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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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