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남기는 걸 너무 소홀히 한것 같아요~
제 글이 5페이지 전에 있다는 사실을 보고 나서 충격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
(저에게 있어 리플과 글은 다른개념이기에..)
요즘 Gackt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이 항상 있는데 며칠이 지나서 깨닫게
될 즈음이면 즐겨찾기 추가하듯 생활의 연장선에 들어와 있다는 걸 알아버린다는..
(너무 복잡한 설명이 되어버렸어요.TT^TT)
커피 끊는게 너무 어려워서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힘이 되어 준다고 할까
새로운 호기심 때문에 커피에게서 잠시 떨어져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물론 안승호버닝모드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보니..^^
그리고 제 홈 bg로 쓰인 것은 Gackt의 Mize[']rable 입니다.
(bg랑 뒤에 있는 사람(?)이 궁금하신가봐요.-뒤에 계신 분은 미야비님이십니다.)
2003/02/06 2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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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페이지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