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뤼      2003/03/09 23:56:35	4767     0

부지런하게살자! [4]

솔직히 수능을 보고나서는 띵가띵가 놀면서 간간히 알바나 몇개뛰어주면서ㅋ 편하게 지냈던거 같아여 시간도 만이 남고 그래서 칭구들얼굴 볼수있는기회들도 만았던겄같고.. 요즘들어선 다들 바빠서인지 연락들도 마니 못하고. 엠에센에서 자주 볼수없고^^ 유존이도 주말알바를 나게게 되서 더욱 그렇답니다 ㅡㅡ;; 전 주중에 하나를 뛰고있는지라... 또하나를 할만한 여력이 없는 나머지 제가 게을러서 그렁것일수도.-_-/// 내일 부터는 벌써 개강 1주가 지나서 정상수업이 진행 될텐데여,, 저의 학과의 특성상 동대문쪽으로 물건을 사러 다녀야 하는일도 만코 워낙 과제가 빡빡한지라.... 흐흑 걱정이 마구마구 앞섭니다 ㅡㅡ 미리 걱정부터 하는버럿을 언능 고쳐야겠어여 ^^ 아침일찍 나갔다가 밤늦게 집에들어오는 1년이 될것같은데여 건강 잘 돌보면서 항상 부지런하게 사는 싸뤼가 되야할것같습니다 자 다같이    화이또 오!!! -_-;; (유존아 넌 뭔말인지 이해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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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0 00:01:30		응..-_-;; 피곤해

2003/03/10 00:03:30		으음... 싸리언냐 동대문에서 뛴다 하는거 보니까 의상쪽 공부 하시나보네 >_<

싸뤼 2003/03/10 00:05:57		오~ 유삐 빙고! 유후^^

2003/03/10 07:01:00		으아 >_< 역시 나의 -_-; 하하// 사실 친척언니중에 의상공부 하던 언니가 있어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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