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o      2003/03/13 23:02:51	5261     0

오늘은 머 별일이... [5]

없었습니당 -_-;; 이제 급식 기다리는 줄이 금방 줄어들더군요... 질서를 지켜 차례차례 먹으니 --ㅋ 오늘은 왠일로 야자시간에 상당히 조용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공부할맛이 나더군요 ㅎㅎㅎ 지금 숙제 하고 글 쓰는거에요 --;; 숙제가 워낙 많아서.. 아! 맞다 깜지도 써야되는데 ㅠ_ㅠ 그냥 낼 학교가서 써야될려나 -_- 내일 거둬 가는 날인데.. 어쩌남 -_- 걍 포기 할까낭 --ㅋㅋ 암튼 내일도 즐거운 하루~ ^^ 모두들 너무너무 행복해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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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뤼 2003/03/13 23:07:06		우린 3학년은 3교시끝나고 먹고 1.2 학년은 4교시끝나고 먹기떄문에 마니기달리는일은 그다지 없었던듯 하군여^^ 전 깜지쓴 기억이 없군여 ㅡㅡ;; 깜지도 한번쯤은 써봐도 좋을듯한데 ㅋ

바람돌이 2003/03/14 00:26:55		깜지가 뭐징?? ㅡㅡ;;

2003/03/14 01:19:40		깜지 = 일종의 빽빽이로 사료됨..^^

2003/03/14 02:55:00		으음... 우리학교는 5교시 끝나구 먹는데 -_-; 그래서 항상 배고파영 ㅠ,.ㅜ

카사기 2003/03/14 08:42:22		깜지 ...라... 오랜만에 듣는 소리... 역시 나이를 먹긴 먹었나??? 유존님의 말이 정답.. 정말 빽빽이.. 그러나 두서없는 낙서는 죽음을 부를뿐... 가장 좋은 방법은 공식이 졸라긴 수학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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