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30 10:47:49	4772     0

안녕하세요.... [4]

봄바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감 있는 쌀쌀한 환절기의 감기에 위협받으며 술과 담배의 고뇌와 철학의 삼매경 끝에 다다른 결론을 몇글자 남겨보기위해 해가 중천에 뜨기전 새글쓰기를 클릭하였습니다.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느낄때 사랑을 느낀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나 자신은 무척 이기적입니다. 항상 그대에게 미안합니다. 하지만,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³о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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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종 2003/03/30 13:05:40		저두 알케이임 좋아해요. >_<

세조 2003/03/30 14:15:13		끄ㅜ억

2003/03/30 14:35:17		음음....여자가...

2003/03/31 00:20:22		아핫..

2879	홈페이지경진대회.. [4]		04/01	5393	04/01(16:58)
2878	비밀리에 계획했던 홈페이지 경진대회.. [16]		04/01	5153	04/02(15:38)
2877	만우절이랍니다^^ [5]	싸뤼	04/01	4710	04/01(18:04)
2876	저...결혼..-_-;; [22]		04/01	4649	04/01(23:33)
2875	내일은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7]		03/31	4921	04/01(09:03)
2874	내일은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5]		03/31	4765	04/01(18:57)
2873	드디어... [5]		03/31	4268	03/31(22:33)
2872	문득. [1]	▩권호종	03/31	4601	03/31(16:02)
2871	멀 했다는건지..... [3]	싸뤼	03/30	4627	03/31(00:19)
2870	외가에 내려왔습니다 [3]	▩권호종	03/30	4477	03/31(00:19)
2869	순대국이.... [6]		03/30	4717	03/31(00:19)
>>	안녕하세요.... [4]		03/30	4772	03/31(00:20)
2867	아쒸.. [3]		03/30	5034	03/31(00:21)
2866	축구ㅎㅎ.... [3]	싸뤼	03/29	4878	03/30(02:45)
2865	모두 [2]	세조	03/29	4733	03/2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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