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종      2003/03/31 05:22:40	4601     0

문득. [1]

제사를 지내면서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죽을때는 아쉬워도 조금더 살수는 없겠지..." 아마돌아가시던 외조부,외조모께서도 그러한 생각이셨을것같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그 짧은 인생이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에서 꼭 해보고싶은것을 해보시기바랍니다. 내일 아침도 눈뜨면 좋은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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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1 16:02:40		가슴에 무언가 뭉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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