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건강 관리를 잘하자구요~
우우우우윽.......ㅡ_ㅡ;; 제 등이 대모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등을 쭉펴고 앉아 있을수 가 없네요. (낼 수업은 어찌하여쓰까나...-_-;;)
구부정하게 하고 인터넷을 하려니까 목에 무리가..
아아아아~ =+=;
저엉말 ~ 맘에 드는 남성상을 찾았는데 하필이면 유부남일
줄이야~ (35살인가 하니 유부남인 것이 당연하자나!! 버럭~)
그는 바로~!!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郞)
므흣.... 愛なんていらねえよ、夏 에 나오는 분인데 정말로~ 딱 유존이 타입입니다. ≥_≤v
물론 와타베 아츠로가 좋지만 愛なんていらねえよ、夏에 나온 역활이 너무 맘에 들어요. ^^*
레이지상 원츄~!! 이 드라마에서 와타베 아츠로는 33세로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라서 동경과 신주쿠 일대에서 4채의 호스트바를 경영하고 있었고 여자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고 여자들을 속이며 살아가고 있는..-_-; 결국 다 날리고 7억 3천만엔이라는 빚더미에 올라 연극으로 다른 사람인척 하며 재산을 탈취하려고 하나... 저도 5화까지 밖에 못봐서 결론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아~ 어째서 당신은 시라토리 레이지(白鳥レイジ)이인가요~
2003/04/09 2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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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흑..TT^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