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종      2003/04/24 00:30:38	4767     0

방금전에 [3]

집에 들어왔습니다. --_-; 아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4월달에 처음같다는..;; 요즘 컴퓨즈 커뮤니티 게시판이 잘돌아가는거 같아서 매우 마음이 뿌듯하답니다. ^^ 옛날에는 참 몇분 안계셨는데말이죠. : ) 항상 게시판의 글들은 읽고있는데 이상하게도 글써지는게 잘 안되네요. 어느분께서 글쓰는 비법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아.. 또 시험기간이군요.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시험본다면 3주전부터 공부했는데 이제는 벼락치기로 시험을 보는 만행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여러분. 특히 고3분들. 대학가시면 술은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_-;;;;;;;;;;;;;;;;;;;;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자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 내일 아침도 눈뜨면 좋은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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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뤼 2003/04/24 01:11:30		저는 하루전에 공부하고 시험보는 안타까운 상황의 연속입니다 왕벼락이죠 ㅡㅡ;; 역시나 밤샘이구요,, 기말엔 제대로 공부하고 시험볼수있기를 바랄뿐입니다..

2003/04/24 02:14:34		3주..-_-;; (<- 삶의 역사에서 찾아 볼수 없는 일..) 3일 전에만 해도 좋았을 텐데 요즈음은 어찌 된것이 3시간도 안하고 시험을 보려다보니..으윽~ -__-;; 글 쓰는 비법은 접속하자 마자 글쓰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항항항~!!! (<-- 어째서 정작 나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나~)

2003/04/24 08:40:36		흠... 글쓰기 참 어렵죠 ㅡㅡ; 저도 글수 : 71, 코멘트 : 673로 코멘트가 압권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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