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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뤼 2003/06/23 00:14:00	4372 0

장마가 시작된댑니다 [3]

모두 단단히 대비하자구요>.<~!

저는 튼튼한 우산도 하나장만해야하고

샌들도 하나사야하고

제정적으로 부도 직전인데 -_-;;

집은 지은지 10년된 아파튼데 머 올해도 비안새겠져?(말두안대는걱정하는 ㅡㅡ;)

올만에듣는너래
춤하나는 매력적으로 추는사람인것 같아여

비- 나쁜남자
1.나는 그댈 가질 수 없는 형편없는 남자기에
너는 넘봐선 안되는 아름다운 여자이기에
단념해야 깨끗이 잊어 버려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나서야 이렇게 후횔 하는지

난 너에게 좋은 남자가 아냐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냐
난 니가 아는 그런 사람이 아냐 난 나쁜 남자야 난 나쁜 남자야

2.다른 많은 사람들 눈에는 아주 보잘 것 없는 나 지만
너만은 나를 너 하나만큼은 나를 사랑하게 하고 싶었어
하루 하루 너의 마음을 네게 줄 수록 난 난 괴로움에 지쳤고
너와 마주 보고 있으면 난 자꾸 나쁜 남자라 말하고 싶어

난 너에게 좋은 남자가 아냐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냐
난 니가 아는 그런 사람이 아냐 난 나쁜 남자야 난 나쁜 남자야

NA)미안해 처음부터 이럴 생각은 아니었어
니가 날 정말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
그냥 조금 만나다 말려 그랬어
정말이었어, 너를 아프게 할 생각은 없었어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 아무 소용도 없겠지만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어
하지만 하지만 널 진짜 사랑했어

난 너에게 좋은 남자가 아냐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냐
난 니가 아는 그런 사람이 아냐 난 나쁜 남자야 난 나쁜 남자야

음악출처 벅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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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05:42:58		근데 홈피 언제 열려요? +_+ 아, 그리고 핸펀 번호 좀 가르쳐줘요 ^^*


미야우 2003/06/23 10:29:59		비 춤 잘추죠~ ^^ 전 몸이 안 따라주네요 -_-;;


2003/06/23 12:06:41		나둥..샌들 사야대는데.. 하필이면 쉬는 날 노원롯데도 쉬자나.. 엄마한테 사달라구 조르고 있음..(돈이 없어서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