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뤼      2003/06/25 21:23:33	4758     0

시체처럼 뻗어서 [2]

어제는 시체처럼 뻗어자느라 글을 못올렸군요 ㅋ 아라가 도착했다구 문자 날라왔네여~ 다담주쯔음에 만날려? 웬만하면 월욜로 알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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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21:58:21		^^; 아무때나 만나영... 낼 당장 뭘 할 지 모르겠다는 =_=;;;

2003/06/25 22:23:3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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