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5 22:01:58	5551     0

흐흣 ^^* [7]

안녕하세요? 드뎌 한국땅에 발을 디디는 유삐입니당 ~^^* 아까 도착해서 핸펀번호 아는 사람들한테 다 문자 날리고=_=v 가족이랑 밥묵으러 가서 양념갈비랑 냉면이랑 배터지게 먹구 들와써요 ^^; 뱅기속에서 잠을 조금만 잤드니 벌써 시차적응이 된 듯?! 오늘밤엔 아~주 잘 잘꺼 가타용 ^^* 지금 졸려올라구 하거든요; 근데 당장 내일 뭘 할 지 계획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고... 엄마가 낼 찜질방 가자네요 ㅡ.ㅡ^ 별로 생각 없는뎅... 후움~ 머하지? +_+ 나랑 놀아줄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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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22:23:06		나랑 놀자궁 낼 >_<;

싸뤼 2003/06/26 00:23:26		ㅎㅎㅎ 나 월급타면 만나자 ㅋㅋㅋ

2003/06/26 10:18:00		저는 문자 안왔는데요.. -_-;

2003/06/26 10:56:37		고국땅에 돌아오신것을 추카추카...*^^* 아라님은 병역문제와는 상관없죠? ㅋㅋ

2003/06/26 10:59:18		마...마우스님 핸펀번호 몰라요 +_+;;; 짜아앙님/ 당근히 없죠 =_=; 아아, 심심해 ㅠ-ㅠ

2003/06/26 11:45:26		그럼 놀러오세효.. 인천시 동구 송현동 산업유통센터 8동 319호

2003/06/26 13:26:01		싸뤼 만날 때 나도 덤으로~!! ........ㅡㅡ;

3300	1학기 성적 나왔음 두둥! [4]	싸뤼	06/26	4657	06/28(06:43)
3299	달사진과 함께 단안경 장착사진을 올려달라.. [3]		06/26	4440	06/28(06:42)
3298	변덕쟁이-_- [2]	싸뤼	06/26	4882	06/28(06:42)
3297	요즘... [2]		06/26	4515	06/28(06:41)
3296	ㅇ ㄴ ㅆ ㄴ 일빠닷[!] [1]		06/26	4767	06/26(15:31)
>>	흐흣 ^^* [7]		06/25	5551	06/26(13:26)
3294	다음주 금요일에 회사 쉬는데 [5]	시엘	06/25	4760	06/26(10:55)
3293	시체처럼 뻗어서 [2]	싸뤼	06/25	4757	06/25(22:23)
3292	aaaaaaaaaaaaaaaa [10]		06/25	5401	06/25(21:57)
3291	학생 왠 전화번호부을 들고다녀....?? =_=;; [5]		06/25	4837	06/25(21:57)
3290	정신과 시간의 방이니까 아무도들어오지마세요. [27]	수현	06/24	3295	06/29(15:01)
3289	내공소모가 막심하네요. [4]	수현	06/24	4639	06/25(17:30)
3288	경www.ssary.net open!!축 [8]	싸뤼	06/24	4422	06/26(13:26)
3287	젠장.. [7]		06/24	4784	06/25(11:20)
3286	핸폰 고치러왔답니다.. [7]	사수마	06/24	6675	06/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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