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좋다이겁니다..그런데 정작 공무원들은 돈주고 소프트웨어 살까요 ?
아니겠죠.. 그들도 불법 복제품.. 다 씁니다.. 구린놈들이 똑같이 구린냄새
나는 곳 찾아 해매는거죠..이제 서버쪽까지 뒤질수있다니.. 적토마에 날개
까지 달아준셈이죠....오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암행어사 출두요...
그 무시한 경찰 사법권까지 등에 엎고 말이죠...
아마 서버뒤지면 잼 날겁니다..야한파일부터 시작해서 별것벌것 다 나올테니
말이죠...그런데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 소리바다 서버을 찾으러갔던 사람들
말이죠.. 멍청한건지 아니면 무식한건지 서버찾으러갔다.. 엄마 찾아 삼만리만
외치고 왔다는 초울트라 하이 코메디을 말입니다...분명 또 엄한 서버뒤지고...
"음메.. 여기가 아닌가벼..." 할지도....
일단 서버을 뒤지려고 한다면 진짜 그들이 그런 방법까지 하고싶다면....
먼저 그것을 할수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
그렇지않다면 껀수잡기 좋은 게임방이나 용산상가나 뒤지는것이 좋을듯..푸헐...
음.. 짧은 생각이지만.. 보통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차기버전이 나오기까지 1년
6개월에서 3년사이...보통 2년주기라고 보면 맞을듯...그렇다면 일정기간...
즉 1년이면 1년 사용할수있는 계약을 맺고 대폭할인.. 1년 지나면 자동으로
소프트웨어가 패기되도록...물론 재계약시 인터넷에서 재계약을 하고...
인증된 사용자만 업데이타되어 다시 1년간 카운트 시작...
물론 재계약시 할인율을 당연히 높여줘야겠죠..단순하게 파일을 다운받는
방식이라면 그것이 퍼지겠지만 인터넷에서 업데이타되고 그 파일이 패기
되면...물론 원도우즈 재설치시는 다시 기간동안 업데이타을 받을수있도록...
사용자들이 많은 소프트웨어중 과연 진짜 자신이 쓰는 소프트웨어는 얼마나
될까요 ? 아마도 30-50%정도.. 하드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중에.....
나머지는 거의 몇번 쓰고 마는 식...만일 새로운 버전이 3년뒤에 나온다고
가정을 했을 경우 현제 금액보다 30%정도의 가격으로 라이센스가격을 부여
한다면 손해일까요 ? 아니죠.. 가격이 비싸서 붕법소프트웨어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정품사용자로 많이 돌아설것이고 진짜로 많이 쓰는 사용자는 계속
사용하게 될것입니다...재대로 되고 자신이 있다면....말이죠...당장 가격은
손실이지만 정품사용자층을 늘리므로써 ....물론 인터넷 인증 이야기는
나왔었고 이미 시도가된것으로 알지만 일단 사용자에게 그것이 너무 복잡하고...
사용자의 이익보다는 개발업자의 시대발상적인 생각이 앞섰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사용자가 2년정도 쓴다고 생각했을때
가격은 2/3가격이하가 됩니다..개발업체는 업체대로 이득을 챙길수있죠...
새로운 사용자층을 확보할테고 불법복사도 조금은 줄테구요..
도랑치고 가재치는 win-win 게임이 되는거죠...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케케...~~ 졸립다.. 졸린 상태에서 쓰니 글짜가 지렁이로
보이네요.. 푸헐..~~ 자야징..
2003/06/27 0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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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단속공무원 경찰사법권부여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