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 조는데.. 마치 뒤에 벽을 기대고있는 것같은 느낌... 넘 편하고... 음냐..
깨보니.. 그냥 의자에 앉아있는것였고.. 당근.. 벽은 없었음...그냥 1시간만 누가
안걸들이고.. 잤으면 좋겠다...참고로 내 잠 깨우다가 여럿 병원 또는 약국신세을
졌다나.. 주특기.. 침대에서 누워 날라차기하기...옛날에 친구놈 오기로했는데...
전날 밤새고...해뜰무렵 잠들었는데...친구가 와서 깨우다.. 날라차기 3대에 열받아서
그냥 집에 갔다는...그냥 전화가 왔는데 "니가 어떻게 그럴수가..." "전혀 기억없음."
당근 기억하고있음...하지만 모름쇠...자다가 무의식중에 그랬다는데.. 배째..~~ 등따...
아무튼.. 디딱 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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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2 15:24:11
ㅋㅋㅋ.. 저두 많이 졸리다는..( 양치질 해도 졸려요..-_-; )
2003/07/22 18:26:35
흐...대낮이지만 이번에는 제가 자장가를 불러드리죠...
낮이라서 낮잠이라도...-ㅁ-;;;;
잘자라 우리 아....아....머라고 하죠?...-ㅁ-;;
2003/07/22 14: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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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