똠침을 놓을려면 인력이 들어가고 돈이 들어가잖아요..간단하게 돈도 별로 안들어가고 인력도 별로 돈도 안드는방법..사자을 3박 4일동안 굶긴다.. 사자는 배고프면 하이에나먹이고조차 뺏아먹는 동물이다..절대 못참는다..(사수마의 옛날애칭중하나가 잠자는사자) 사형선고내릴 사람을 사형선고을내리고..방법은 차후정한다..라판결한다..날잡아 동물원에 끌고간다..천장에 단단한 끈으로 이중삼중으로 묶어 천장에 매단다....굶주린사자을 집어넣는다..굶주린 사자 이게 왠 떡이냐 ? 덤빌것이다..
아마 공포에 질려 큰거 작은거 질질쌀것이여...거기서 4박 5일정도 매달리게한다...죽으면 사자한테 보시한거구.. 아니면 감방으로 보내서 가끔 심심할때마다 한번씩...그 고통이 뜨거운곳에서 죽은 그들보다 고통이 더할리없다..즉을때까지 조지는 거다.. 너희가 조지을 알아...~~ 푸헐...아무튼 죽음에 대한 공포을 느껴봐야 그도 반성을 할것이다..
좀 엽기적인방법이라고...돈 별로 안들고 힘별로 안들고...나 원래 생긴거부터 엽기야...푸헐헐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있남...
참.. 끈으로 묶어서 하루정도 그냥 두는 것이 더 좋겠죠..빈 동물우리에 하루정도 구경꾼들에게 구경시켜주는것도... 거기에 대구지하철범인이라고 다들 보이게 써야겠지... 그리고 다음에 뭘할지 모르는것조차 고통일테니깐....푸헐헐...내가 달리 사악한 악마인감...나 사악...한눔이야..~~씨 ~~~~익 ~~~ 사악해보이지...
2003/07/23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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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