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문제의 답은 좀... 일단 건물과 건물사이.. 그런데 그런 상황의 공통라면 아무리 안전하게 연결을 했다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것이라 그것을 하기를 원하지않을겁니다.. 인간의 심리적인면이라는 측면을 생각한다면...그렇기때문에 불가능.. 두번째 스카이카
헬기조차 움직일수없을정도로 강풍이라면 스카이카가 그 강풍의 강도을 이겨낼수있을까요 ? 글씨유..~~ 어렵지않을까요 ? 그리고 엘레베이터을 이용을 한다. 그것역시 위험천만..원래 그런 재해을 입었을때 원칙중 하나가 전기관련된 제품을 이용하말라..특히 엘레베이타을 이용하지말라는 원칙이 있습니다.이유는 간단.. 만일 사람이 타고있는 상황에서 전기의 공급이 중단되었고 임시로 전기을 공급할수있는 곳조차 마비가된다면... 아마 이유는 이걸로도 간단하게될듯합니다. 집한채을 불로 태우는 시간은 10-12분사이라고하죠..건물한층도 비슷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여유의 시간은 10분정도로 놓았을때 더 정확한 답이 나올듯합니다.. 후후...
2003/08/04 20:47:57
두번째 답 자체는 창의력 경시대회에서 그런 오류를 무시한 듯 싶네요. 일단 건물과 건물을 이은 다리말입니다. 건물이 붕괴된게 아니라 화재일 경우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명탐정 코난에서 나오는데요. 강풍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네요! 그런데 스카이카는 분명 헬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겠죠. 바람에 반대쪽으로 배기구를 돌릴 수도 있을 것이고... 헬기는 마음대로 불가능하고 더구나 바람에 영향을 더욱 크게 받죠. 엘리베이터는 확실히 문제성이 있어보이네요. 저도 몰랐는걸요. ㅎㅎ . 마지막으로.. 고층의 건물과 집은.. 시공 방법부터.. 자제까지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건물 한층이 불에 10분정도에 다 탄다고 해도.. 그정도 시간이면 다른 층으로 대피할 시간은 충분하다고 보구요. 불에 타지 않는 내장재로 쌓여진 비상구를 따로 배치해두면 효과가 있을 법 하네요. 일단 그 곳까지 달려가는게 중요하겠죠. 불이 난 뒤 빠르게 감지하는 감지 시스템도 필요할 것이고, 그것에 대처하는 사람들 또한 중요하니 평소 안전을 위한 훈련도 필요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