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z.com

2003/08/07 23:00:10	4852 0

유후~!! [7]

즐거운 하루 입니다.
사실 중간에 짜증이 심해져서
관두고 나올까 하는 갈등 때리기를 여러판 해버린
고단한 하루 이기도 하지만..;;
역시 사랑의 힘으로.........쿠..쿨럭

마감할때만 좋지요;
오픈할때도 좋지만 대부분 제가 안하기 때문에
이기쁨도 토요일까지가..
-> 담당하는 아저씨가 오신다고 하네요;

아..그리고 원래 30넘으면 아저씨인가요;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원래 30 넘으면 다 아저씨야
라고 들어버렸습니다. ㅡ_ㅡ;
지금까지의 아저씨의 개념이 최소한 아이가 2은 된
35살 이상의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오지콤 증세가 아니라고 우겨 왔건만;;)

30 넘으면 아저씨야!
라고 정의 하면;;
각군도 도짱도
일단 아가는 패쓰고;;
(아직 20대 후반이므로 얼굴은 아직도 10대인데;;)
기무라상도 와타베 아츠로 상도

너무 많다고요;;
어떻게 하냐고요.
생각해 보니 와타베 아츠로 상은 아이가 둘이신듯;;
기무라상도(? - 세명이였던가;;)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코멘트를 작성하시면 2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2003/08/07 23:17:08		....다른분들도 행복해야겠지만 님은 절실해 보이는군요....;;


싸뤼 2003/08/08 00:33:35		우울해 하지마 너의곁에는 ㅅㅎ가 있자나 ㅡㅡ;;


2003/08/08 00:34:57		맞다!..치약준 사람을 생각하는 방법도..;;


2003/08/08 05:32:55		ㅎㅎㅎ 저도 서른살 넘게 묵은 사람들하구 얘기두 잘하구 잘 노는뎅 +_+; 저도 그런얘기 들은적 있어염~ 서른이라 하믄 아져씨같을수도 있지만 요새는 다들 젊게 살아서 그런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는; 제가 무뎌서 그런건지; 쿨럭 -_-;


미야우 2003/08/08 08:37:41		전 그냥 얼굴보고 아저씨 같은 느낌이 오면 아저씨라고 하는데요 -_-?


2003/08/08 15:45:27		............;; 유삐의 말에 동감; 그리고 난 뭐뭐씨라고 부르는게 버릇같이 되서 오빠거나 뭐뭐씨거나 이렇게 부르는데.. 이제는 뭐뭐 아저씨라고 불러야 하는 상황이 도래해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