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존이 컴백했숩니다.
냐하하하하..별로 안좋아하는 표정들이
눈에 선하지만..어쩔수 없습니다.
오늘은 완벽한 수강신청을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고로 현재 PC방
(전공밖에 안들으니까 17분만에 끝냈음.
접속 17분/로긴에 걸린시간 12분/수강신청한시간 5분)
그리고 제이티엘 시디가 오늘 나올지 내일 나올지 모르겟다는;;
일단 나오면 다시 이야기 해 드리겟습니다. 헤헷..
그리고 오늘은 친구 만나고(싸뤼 포함)
홍대 잠깐 갔다가 옵니다.
무슨 마사지 할 수 있는 게 당첨이 됬다나
뭐라는데 다른이들은 다 바가지 쓴다고
가지 말라고 하나 바가지라는 것도
수중에 다 돈이 있어야 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ㅡ_ㅡ;
음.....저 사람은 어째서 분위기 없게
치약 준 사람을 사모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말씀드리자면
요즘 제인생이 너무 싱거워서
치약을 조금 넣어서 쌉싸름한 맛을 만들어
보고자 함입니다. 베스킨의 민트초코칩 먹고프네요
참참..!! 화렌화이트의 주인공과는 다른 분 이십니다.
엠에센에 잠깐 올려 놓았더니 동일 인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는..
그냥 좋다 이런이야기입니다;;
특별히 뭔가 시도해 보겠다 이런 의미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외출해서 그 이야기 했다가..-정확한 것은 아니나
나이가 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동안이고
외모준수 성격 초좋음이라고 너무 좋아~-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렇게 괜찮은 사람 옆에 괜찮은 짝이 있기 마련이라는..-
가정파탄자의 길로 몰고 가는 친구녀석들이라니..
- 일단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 저랑 어떻게 된다거
제가 어떻게 한다거나 하는 일 같은 경우는
없을 테니 사실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 어제 보드 까페를 다녀왔는데..
간만에 엄청나게 웃었습니다.
제가 겜맹에 두뇌할동이라던가 순발력부분에
있어 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히 딸리기 때문에;;
웃음꽃이 안필수 없었지만..ㅡ_ㅡ;
친한사람들과 가야겠더라구요.
잘못하면 쌈나겠다는..ㅋㅋ
한동안 웹 생활이 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FTP가 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하려 했으나.........;;
요즘 동생이 리니지2에 버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아......홈 디자인도 끝났고
게시판만 이어서 올림대는데;;)
그럼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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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2 13:02:28
웰 컴백[!]
그래도 컴티 게시판엔 만날 올꺼죵?
♡ => 사랑의 하트를 마구마구 ㅁ_ㅁ;;;
2003/08/12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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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존이 컴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