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5 14:03:43	4461     0

오늘 하루도;; [4]

휙휙 지나가고 있습니다. ^^; 향수 바꿨는데 아무도 반응이 없음; 집에서 나오는데 어머니의 말씀 난 니 향수 괜찮은것 같은데 굥이(동생)는 왜 싫다고 하는 거니..? (동생과 향수 취향 정반대!!!!! 임.ㅡ_ㅡ;) 일 좀하다가 식사 교대 할라고 준비중임.캬캬!! 남들은 내가 일하는 건지 쉬는 건지 의심스러워함...............ㅡ_ㅡ+ 사실 일 무쟈게 열심히 하고 있음. (약간의 오바서 문구;;; 탈락 대상 1순위 '무쟈게') 오늘도 토크박스 안에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츄신. 형석군 출국전에 잠깐 얼굴만 봤으면 좋겠는데 언제가 좋을런지? ( 내가 중간에 쉴 수 있는 날이 여의치 않아서 퇴근하는 길에 역 부근에서라던가 잠깐..^^; 너무 늦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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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5 14:28:28		흠.. 있다 오늘 늦게 보던가 >_<; 문자 보내~

2003/08/15 17:50:47		혹시..중년풍의 향수?...-ㅁ-;;

싸뤼 2003/08/16 00:39:22		에고... 문따고 들왔어.. 역시나 아무도 안반겨줘 ㅎㅎ

2003/08/16 02:22:15		멀루 바꺼써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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