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9 00:41:03	4152     0

이틀간 알수 없는 잠수따위..'ㅁ'; [6]

약 이틀간 잠수 한듯? 반성[!] ..ㅡ_ㅡ; 막판이라고 진짜 막부려먹어요. (약간의 오바..아시죵? 저 일하는 곳이 원래 좀 여러가지 일을 하는..-나름대로 부연설명이라고 붙여 놓았음.) 치약아저씨는 둘째 치고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부었어요.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할지 안면몰수하고 현재 있던 곳에 주말 아르바이트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집에들어오면 침대로 직행 또는..;; 저녁 약속이 잡혀 있어서..ㅅㅇㅅv 못들어온 유존이입니다. 들어왔으니까 많이 많이 이뽀해주셔도 되요. ≥_≤//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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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00:48:24		막판이라고 막부려묵다니 >_< Farenheit아자씨 그럼 인제 못바염? +_+

2003/08/19 00:52:31		음.. 그만 두면 못보구 안면몰수하면 Farenheit아자씨랑 치약아저씨를 간간이 볼수 있을 듯..ㅡ_ㅡ; 거기서 쓴다고 해야지 내가 한다구 되는게 아니므로..ㅠ_ㅠ; 더 부려도 좋으니 붙여만 달라고 애원해야 하는 걸가..(머엉)

사수마 2003/08/19 01:56:07		카카.. 원래 마지막에 부려먹는것은 당연... 내 아는사람 왈.."마지막날 퇴근 직전에 창고정리혼자 하라고하는건 무슨처사야... 열바다..." 혼자 그 드넓은 창고정리했다고... 궁시렁궁시렁..~~그러면서 하는 한마디..."돈이나 많이주면... 아니 돈이나 재때주면..." 갑자기 그 친구의 궁시렁거림이 생각나는글이군요..

2003/08/19 03:26:22		아..궁금해버리고 말았어요...//farenheit아저씨와 치약아자씨.....멀까멀까멀까....님 아이디로 검색해보면 설명이 있을까...중얼중얼-.-;;;(검색소녀-0-)

2003/08/19 10:44:52		화이팅~-_-;; 전 마땅한 알바자리구하지못해 이러고있다는 ㅠㅠ

싸뤼 2003/08/19 16:12:06		가운데손가락 간수잘해... 혼자다른곳을 가리키게하지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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