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바뀌어서 바쁘다 보니
이야기도 못하고 지나갔는데..ㅡ_ㅡ;
jtl컴백했습니다. 흠흠..;
자수해서 광명을 찾아보아요♡
앨범 사신분 손!!!!!!!!
방송한것을 찾아 봤는데
라이브 실력은 제자리 하고
나이도 제자리 하며 솔직히 한춤하고
엄청나게 헉헉 거리는 것이 나이빨인가?
하고 옷은 이뿌네..하고 라며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 했으나 이뿐걸 어찌합니까?
나이값을 못하느니 이제 정신 차려야 하느니
따위 소리는 귓등으로도 안들립니다.
다만 귀엽고 깜찍하며 누구는
맨날 라이브 한다한다 하면서 안해서 짜증나는데
첫방하면서 라이브 했으니까 실력이니
뭐니 하는 쵸잡솔 집어치우고 노래 실력은 많이 늘었구나
아니아니 가사 안잊어버린게 어디냐.
역시 조강지처 뿐이라고 소근거리는거 하며
퍼포먼스하는 거 보고 *거품물면서
줏어듣고는 삐랄하네 라고
문자 보냈었지만 보고보고 또 봐도 이뿐것이
내자식이 아닐까 합니다.(무슨소리인지..)
하지만 진짜 한번만 더하면 *전이고 파전이고 할 것없이
다 올리브유에 튀겨 버리려고 했음.
일단 우리 아가 아픈것부터 나아 보아요;ㅁ;
내가 혹사 시켜서 그런거라고 문자 백개왔음.
봐도봐도 질리지 않으니
분홍색 난방에 어디 그게 **바디라고
할 수 있을런지요. 얼굴도 조막이요
허리도 한줌이라....ㅡ_ㅡ;;
너도 섹시 컨셉으로 밀고 나가거라.
내가 팍팍 밀어주마[!]
어째서 쯔요짱과 우리아가는 나날이
이뻐져 가는 것인지.;;
하루가 다르게 늘어만 가는 주름살이 한스럽고
눈아래 다크 써클이 저주스러울 뿐이라는..
비가 엄청나게 와서 낼 아침에 출근 못하면 어쩌냐싶니다.
그럴일은 없을듯;; 상당히 비가 그쳤습니다.
오늘도 천둥번개는 커녕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는
사실도 몰랐는데......
이번 여름은 이렇게 다 지나가나 봅니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했는데 벌써 열두시를 넘겨버린..
저는가서 잡니다. ㅡ_ㅡ;
내일이 마지막으로 일하고 다음날은 개강입니다. 꺄아~ ≥_≤//
2003/08/25 0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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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뻐서 이야기 못하고 지나간게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