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1 15:21:52	4943     0

추석 잘 보내고 계신지요. [2]

우리네 어머니는 지금. 삶의 한계단 한계단을 힘겹게 오르며 문명의 이기속에 자신을 희생하고, 때론 그것에 의지하기도 합니다. . . 명절 연휴 전날밤 버스안에서. . . http://rkay.compuz.com 어허허허. 전 추석이지만. 집에는 못가고 자취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보고싶고, 가족들도 보고 싶고. 한가위 같지 않은 한가위를 이 시대를 채우고 있지만. 행복이란 두 글자도 우리들 두손에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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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1 16:10:32		추석스트레스로 고민중..ㅡ_ㅡ; 행복한 추석되세요.

2003/09/12 05:44:59		오랜만에 나타나서 머...머찐 >_< 이미지 변신 중이신감? ㅋㅋㅋ

3855	내일이랑 모레엔.. [2]	싸뤼	09/12	5038	09/13(20:14)
3854	글..... [4]		09/12	4768	09/13(04:00)
3853	오옷 +_+ [2]		09/12	4694	09/12(22:40)
3852	smhs군[!] [4]		09/12	4924	09/12(22:41)
3851	따라 불러 보세요 ♬♪♩ [6]	김현승	09/12	4888	09/13(09:19)
3850	12일 첫글 내꼬야! [2]		09/12	5144	09/12(21:49)
>>	추석 잘 보내고 계신지요. [2]		09/11	4943	09/12(05:44)
3848	즐거운 추석되세요 ♡ [2]	싸뤼	09/11	4123	09/12(05:44)
3847	행복한 추석되세요♡ [3]		09/11	5087	09/12(05:43)
3846	추석~~~~~ [3]		09/10	5697	09/12(05:42)
3845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5]	白	09/10	5546	09/12(05:41)
3844	간지러워요 >_< [2]	싸뤼	09/09	4478	09/11(00:47)
3843	모질라님께 바치는 노래 [5]	김현승	09/09	4884	09/13(06:25)
3842	으윽... [3]	미야우	09/09	4430	09/11(00:47)
3841	아이코//+_+ [4]		09/09	4422	09/1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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