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24 01:08:27	4931     0

머...멀까..ㅡㅡ; [2]

먼저, 항상 글을 쓰고나서 읽어 보는데 주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바쁘시면 읽지 않으셔도..코멘트를 달지 않으셔도.. 되구요. 벗뜨!! 생존신고 쯤은 남겨주세요! 여성지인지 신문인지 에서 어떤 기자분이 문희준. 안티팬. 소녀팬 등등에 대해서 애매하게 글을 써 놓았군요! 우리모두 읽어 봅시다 하고 퍼다 놓으려고 했는데 이동이 안되나 봐요..ㅡㅡ; 뭔가 나름대로는 심오하게 나가보려고 했나 본데 개인적으로는 알맹이 없어 보이는 글이라는.. (죄송합니다. 맨날 잡솔만 끄적거리고 나가는게 기자분한테 감히..ㅡㅡㅋ) 그리고 중간 중간 쥬얼리와 이효리까지.. 붕어를 좋아하던 열대어를 좋아하던.. 고양이를 좋아하던 강아지를 좋아하던.. 그것은 개인의 취향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 점에 있어서 컴퓨즈게시판은 열려 있습니다. (ㅡ_ ㅡ)// -> 이게 본론 인가 봅니다. ^^; 가을이 와서 그런지 가슴 한 켠도 텅~ 게시판 도 텅~ 비어 버렸어요. ㅠ_ㅠ;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다들 작업하시느라 바쁘신가바요. 성추행 말리다 흉기에 찔린 대학생 숨졌다는 속보 입니다. 올바른 일을 하다 세상을 떠난 김모군(19.구미 경운대1년)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이번일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게 될 지도 모를 다수의 성실한 외국인 노동자 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유존이는 그만 물러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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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뤼 2003/09/24 17:35:49		정말 알맹이없는 글이었어 -_- 크리스마스는 아직 3개월이나 남았는걸;;; 명복을 빕니다. 행복한 하루^^

2003/09/24 23:17:02		아, 저도 그 글 봤어염... 좀 말 안되죠 -_-; 남자 여자 갈라놓는것도 아니공 참... ㅋ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생각하나봐염~

3915	으흐...........피곤해........ㅠ.ㅠ [3]		09/24	4733	09/24(23:22)
3914	크리스마스까지 92일 남았습니다. [2]		09/24	4446	09/24(23:21)
3913	생각보다 어렵네 ㅠ.ㅠ [12]		09/24	4840	09/2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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