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1 22:33:39	5147     0

글쓰기 매너라는 것에 대해서.. [6]

게시판 글쓰기 매너라는 걸 정리해 놓으신 분이 있으시더라구요. (정확하게 말하면 번역을 해서 올려 놓으신듯..??) 동인계홈페이지쪽에 관점을 맞춘 이야기인것 같아서 특별히 올려 놓지는 않겠습니다.^^; 그걸 보면서 몇가지는 동의하고 몇가지는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다죠. 컴퓨즈 회원분들은 하나씩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니 다들 게시판 때문에 골머리를 썩으 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토크박스는 친목도모를 지향하므로..;; 하루 일과라던가 좋고 싫은 것에 대한 이야기 등 전부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어려워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글을 남기게 되네요. 글쓰기 버튼을 누르는게 어려운 이야기일 뿐이지 사실 흰바탕을 채워나가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힘들다구요.^^a 컴퓨즈의 토크박스에 매너라는 것은 방문했을 때 짧게 나마 "나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라는 한줄의 맨트!! 소위 눈팅만 하고 휘리릭 사라져 버리시면 ..;; 아니 되옵나이다. 출석부에는 사람들이 그득그득한데 어째서 커뮤니티에는 이리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것인지.. 10월의 시작입니다. 기쁜일 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코멘트를 작성하시면 2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2003/10/01 22:35:07		전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싸뤼 2003/10/01 22:41:30		기쁜일 가득가득!!!

2003/10/02 00:47:57		저도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 하는 것도 없이 바쁘다죠 =_=; 그래도 할꺼 없어서 뒹구는거 보담 바쁜게 나은듯 ^^

2003/10/02 18:01:17		전 힘들어요 ㅠㅠ

2003/10/06 11:41:38		유존아 스팸문자 좀 그만 보내... ㅜㅜ

2003/10/06 11:41:52		너무 좋아...~~~~~~~~

3945	유후~~날씨 반짝반짝!! [3]		10/04	5617	10/05(22:34)
3944	앗!!!!! [5]		10/04	5034	10/05(22:37)
3943	흠..오랜만이네요 ..ㅋ [3]		10/03	5283	10/05(12:55)
3942	으허허헉! [3]		10/02	5113	10/03(09:47)
3941	이것이 과연 유머 일것인가..?? [6]		10/02	4897	10/04(15:34)
3940	아웅.오랫만이어요[슬쩍] [3]	유보영	10/02	4233	10/05(08:59)
3939	컴퓨즈 2주년 축하드립니다.^^ [10]		10/01	5618	10/04(11:02)
3938	하루하루를 약발로 살게된...... [3]	싸뤼	10/01	4699	10/04(11:04)
>>	글쓰기 매너라는 것에 대해서.. [6]		10/01	5147	10/06(11:41)
3936	대장금 보십니까? 상두야... 보십니까? [9]		10/01	5105	10/06(22:26)
3935	stan님 추카... 그리고... [7]		10/01	4321	10/02(19:12)
3934	10월 두번쨰글! [2]		10/01	5197	10/02(00:41)
3933	10월 첫글!!! [3]	싸뤼	10/01	5190	10/02(00:40)
3932	심심타파! 꽃점치기.ㅡㅡ; [7]		09/30	4734	10/06(22:28)
3931	개죽이... 동생 생기닷~~~ [3]		09/30	5866	10/02(00:35)

FIRST 125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45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