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영      2003/10/02 03:00:31	4186     0

아웅.오랫만이어요[슬쩍] [3]

옛날 옛적 제목없는 글 붐일어났을때 저도슬쩍 장난쳐보고 튀어버린게 마지막 모습이었군요..[먼산] 그글 다시보자니 참 ...참....신기하다는 생각이..;[<-인간아] 요즘 시험때문에 정신이없어서 홈페이지도 잘 돌보지 못했사와요~_~)정말 한심한 인간간. 게시판에 글도 일주일에 한번 슬까말까고. -_- 이제 본격적으로 용량많은 파일은 삭제하고 홈 리뉴얼작업에..... .... .. .. 들어갈수 있을까요?T_T [엉엉 귀찮아.][<-퍽] ps.매미가 우리집 강아지 집을 빼앗아가 버렸어요.[<-왠 뒷북이냐] ps2.그런데 저의 귀차니즘때문에 집을 못만들어줘서 우리집 강아지는 아직도 노숙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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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2 14:00:36		앗..오랜만에 뵈어요~~!! 저도 리뉴얼을 해야 하는데;;계획만 세워놓고 미루고 있답니다. 강아지도 언넝 노숙견에서 벗어 날수 있기를..

2003/10/02 19:12:11		방가요~~~ 보영님~~~ ㅋㅋ 컴퓨즈도 리뉴얼 들어갑니다. 이 디쟌으로 넘 오래 울거먹어서리... ㅋㅋ

2003/10/05 08:59:21		홈페이지....막상 완성하고 나니까 약간 맥빠지더라구요-.-;;<ㅡ저의 경우일 뿐;;;;....이뿌게 리뉴얼 하세요~//옷~~컴퓨즈 리뉴얼 이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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