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하는 가게는 모기들의 안식처가 되어가는듯 -_-
가게 한쪽 구석에 옹기종기 (-_-;)모여 싸뤼의 어디를 공격할지를 토론하는 모기들의 회의모습을 보고말았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있더군요 크기도 왕따시만한것들이~!
저 매일 3번씩 수혈합니다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대체어떻게 손등에 물리는것도 몰랐을까나요 ㅡㅡ;;;;;;
2003/10/06 22:23:02
전.. 학교에서 모기를 주로 보죠..
그 귀엽고 짝은것이 날다가 제손에 잡히면
죽지못해 사는 그런신세가 된답니다
제가 워낙 샤프로 티안나개
쓰다듬어주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
싱겁게 빨리 죽으면 재미없죠
실수로 다리 두짝 빠질때두 있구요
큰건 징그럽지만.. 피빠는건 짝은것들이 잘하더라구요-_-aa;
2003/10/07 04:04:46
흐흣 >ㅁ<;
우리집엔 모기 없음 -_-v
음하하하;
2003/10/07 09:30:59
모기 엄청 뜯겨요~으~~날씨 추워지니까 다 안에 들어오나봐요~정말~밤마다 "모기태워죽이는 등(?)"이랑 "홈매트"랑 "뭔 전파가 어쩌고 해서 무슨 모기가 싫어하는 소리나는 쪼끄만 기계" 등을 다 동원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2003/10/06 0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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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모기... 
